죽어서도 떼돈 버는 영혼 TOP 10

10위 리처드 로저스

 

(650만 달러- 2005년 한 해의 수입, 뮤지컬 작곡가 -

대표작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등

브로드웨이의 고전이 된 주옥같은 작품들을 남김)

 

 

 

 

 

 

9위 밥 말리

 

 (700만 달러, 전설적인 레게 가수- 생전 총 8장의 앨범 발표,

사망 후 나온 히트곡 모음 앨범은 2000만장이 넘게 팔림)

 

 

 

 

 

 

 

8위 어빙 베를린

 

 (700만 달러, 작곡가 -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미국의 국가적 중요 행사가

있을 때마다 불리우는 ‘갓 블레스 어메리카’의 작곡가)

 

 

 

 

 

7위 조지 해리슨

 

(700만 달러, 비틀즈의 멤버 - 1/4의 앨범 로열티,

지난해만 900만장의 비틀즈 앨범이 팔림)

 

 

 

 

 

 

6위 마를린 먼로

 

(800만 달러, 영화 배우 - '이미지'로 인한 수익, 먼로의 재산을 관리하는 회사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새로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만 150여개)

 

 

 

 

 

 

5위 테오도르 닥터 수스 가이젤

 

 (1800만 달러, 동화 작가 - 그림동화 ‘모자 쓴 고양이’의 작가,

영화, TV 영화, 캐릭터 상품, 테마 파크 등의 로열티 수익)

 

 

 

 

4위 존 레넌

 

 (2100만 달러, 비틀즈의 멤버 - 비틀즈의 각종 앨범 판매에서 오는 로열티,

개인적 이미지와 앨범 판매에서 오는 로열티)

 

 

 

 

 

 

3위 J. R. R. 돌킨

 

 (2300만 달러, '반지의 제왕'의 작가 - 책 판매와

영화 '반지의 제왕', 게임, 캐릭터 상품 등에서 오는 로열티)

 

 

 

 

 

2위 찰스 슐츠

 

 (3500만 달러, '피너츠'의 만화가 - 만화 캐릭터 '스누피'의 창시자,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비롯한 ‘피너츠’ 캐릭터들은  TV시리즈,

캐릭터 상품, 기업 CF 등으로 숱하게 쓰이고 있음 )

 

 

 

 

 

1위 엘비스 프레슬리

 

(4000만 달러, 가수 - 숱한 히트곡을 남긴 '로큰롤'의 황제,

앨범 판매와 기타 부수적인 이미지 상품에서 오는 로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