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자기와 운명을

솜 사 탕 2005. 11. 5. 12:19

 

TO. [자기와 운명을]//솜사탕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노래를
같이 부른다면 좋겠다~
 
예쁜손을 맞잡고 오손도손
이야기도 함께 하면서 이상의
나래를 펴치면서 심호흡을 같이
하고싶다~~~
 
자기와 생각을 같이하는 이상형의
그대라면 이세상에서 부러울것이
없네~~
 
사랑하는 님과는 내모든것을
다 주고 싶다한들 아까울것이
없구나~~
 
마음은 풍선처럼 가을을 날아가고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자기란~~
님은 어딘가에서 내마음을 알아
줄수만 있다면 더이상 바라지
않겠습니다~~ㅎ ㅣㅎ ㅣㅎ ㅣ
오늘도 솜ㅅ ㅏ탕이~~궁시렁 했구먼,
 
 
[아름다운 자기에게 꽃다발을~]
 
유머 : 한마디 => 어느날 식물나라에
콩나물이란 놈과 무우란 놈이 싸움을
하다가 파출소에 잡혀 갔습니다..
 
근디 파출소에서 형사가 조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형사께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컴앞에서 조서를 작성하면서 콩나물이
무쳤군~~~ㅎ ㅏㅎ ㅏㅎ ㅏ~~ㅋ ㅣㅋ ㅣㅋ ㅣ
말된다~~웃끼자~~안웃껴.
 
꼬랑지 달겨~~안달겨~~알아서 하쇼...ㅋ ㅣㅋ ㅣ
앗~~다~~솜사탕이 오늘은 많이도
궁시렁했구먼 ~~안녕~~솜사탕이야~~ㅋ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