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1일 새해 돼지의해 첫날부터 얼마나 춥는지 눈물.콧물을 뺐네..너무너무 춰서 말도 안나오네..볼따기가 애려온다..그래서 긴 산행을 할수가 없었다. 2019.01.01(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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