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꽃 사이로 청명한 봄 나드리가 좋았다.. 혼자만에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토요일 하루가 지나고 있구나....
지난 세월을 도리켜 생각에 잠기는 아련한 추억들이....잠시 스쳐지나가고
다시오질 않는 인생길은 앞으로도 먼길이로다..
.......
'♧ 풍경과 예술작품 ♧ > 아름다운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수원시 전경이 다 보인다. (0) | 2018.06.11 |
---|---|
한진포구 바지락 축제.. (0) | 2018.05.21 |
인천공항 가던날..... (0) | 2018.04.12 |
호텔 로비의 풍경 (0) | 2018.03.07 |
우리동네 좋은곳 (0) |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