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갑질하는 세상이다.
힘없는 용역회사 청소부들이 무슨 힘이 있나 이렇게까지
해 가며 먹고 살려고 하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
어떻게 갑사(철도청)에 직원들이 나와서 인사해야 하는 것을 한푼 두푼 벌어서
먹고 사는 청소부 노동자들께 이렇게까지 강요하며 일을 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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