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7(토요일)오후5시30분
카페 친구들과 백운호수 조용히
아늑하고 한적한 가든에서 모임을
가졌다.
못 처럼 본 모습들이 너무 반가워다.
우리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밤 늦게 까지
이 애기 저 애기하느라 12시 다 되어서
헤여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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