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5.1 (근로자의 날) 나도 어 그제 갖던 근로자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이제는 근로자 소리만 들으면 이상하다.
노력하는 사업가 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 욕망이
아직도 가슴에서 불타고 있다..
오늘은 조용히 진한 커피 한잔하며 컴앞에 앉아서 음악도 듣고 있다.
'♤ 예쁜꽃과 아이콘 ♤ > 예쁜 아이콘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카페에 벽을 장식. (0) | 2018.03.15 |
---|---|
크리스마스 트리 (0) | 2013.11.28 |
설 복많이 받으세요... (0) | 2012.01.16 |
크리스마스 솜사탕 엽서 (0) | 2011.11.21 |
솜사탕 아이콘 (0) | 201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