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직장 동료들과 함께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다.....

 

지금으로 부터 20년전 직장동료들과

강원도 속초 해수욕장앞에서 기념촬영하던날 .....

 

직장동료와 함께 멘토링하면서 대관령에

눈이 펑펑내려서 차를 운전하는데.....

힘들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추억으로 간직하는

사진들이다.

 

이때는 직장 동료들과 시간만 있으면

놀러 다녔다..

 

 

 

은성콘도 로비에서 ~~참~~오래된 사진이네~~ㅎㅎㅎ

왜~~가까운 데도 많은데 먼곳까지 다니면서

직장 멘토를 했는지 모르겠다...

 

이때는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아주 후~~하게

멘토링비가 마니 나왔다.

 

한달에 내가 알기는 人당 오만원씩 회사에서

주었으니....

 

그러니 그돈을 한달에 한번씩 쓰러 다였으니

대한민국 안돌아 다닌데가 없었다....ㅎㅎㅎㅎㅎ

 

직장에서 업무가 끝나면 바로 저녁에 출발해서

목적지까지 도착해서 술한잔에 저녁 식사하면서

이야기 저야기 웃고 또 웃고 재미 있었다... 

 

솜사탕은 속초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침 햇살이 얼마나 멋지고 좋았는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뭉쿨하며 지난날의 동료들이 떠오른다..

이때가 정말 즐거웠다..

 

지금도 형.동생하며 잘지내고 있으며

시간이 있으면 자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