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마누라께서
산에 간다고 싼 도시락을
먹으며 여우님의 향수를 의미
하지요.......메롱^*^
2011년9월13일 (추석 뒤날 연휴)
땀흘리고 산에서 먹는 도시락은
일품중에 상 일품이다...
그것도 마누라가 만들어 주신
도시락이야 말로 정말 맛있다...ㅎㅎㅎㅎ 팔불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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