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체 할수없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
뚝뚝 떨어지는데 여친들과 즐거운 산행을 했다.
그래도 개울에 발을 담그고 막걸리 한잔에
오리알을 안주 삼아 먹고 여친들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네~~
토마토에 옥수수랑 잘먹고
시원하게 발을 담그며
여친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2011.8.7(일요일)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한다.
'▣ 포토샵 갤러리 ▣ > 솜사탕 사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하하하하 (0) | 2011.08.27 |
---|---|
오늘 비도 맞고 산행했다. (0) | 2011.08.15 |
오늘 땀을 마니 흘렸다.. (0) | 2011.07.23 |
난 언제나 같은 그자리 (0) | 2011.06.28 |
꽃으로 피여 그대품에 닿으리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