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솜사탕은 어린이가 없다.
그래서 배낭을 메고 산으로
향했어요.
만남의 광장 한쪽 화단에서
라일락꽃이 맨 처음으로 나를
반겨 주었어요..
오전10시부터 라일락꽃 향기에
취해서 비몽 사몽으로 산행을
시작했어요.
땀은 비오듯 흐르는데 그늘 진 산속길은
시원했다..2011.5.5 목요일(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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