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음악처럼... 인생이 어차피 장편의 연극같다면 멋진 대사를 줄줄히 외우고 울고 웃기 잘하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리라...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외롭고 가슴 시린 세상이라면 살아 간다는것이 그렇고 그런것이라면 눈, 비 내리는 날엔 사랑의 시를 쓰고 쓸쓸히 가슴에 바람부는 날엔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리라... 그렇게,, 시처럼 음악처럼 가슴을 적시며 이 한 세상 흘러 가리라... 남은 세월 그리 길지 않은듯하지만... - 좋은 글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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