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18 생일 선물이다.
아름다운 마음
행복한 마음
주고싶은 마음
받고싶은 마음
사랑하는 그대가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그대가
내가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가
나에게 뜻밖에 선물을 주었다.
생각지도 안했는데
정말로 큰 선물을 받았다..
둘째 아들아 정말로 고맙다.
너는 아빠의 전부다...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
매일매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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