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상자를 보고 웃는 어머니~~ㅋㅋㅋ
여우님께서는 뒷짐을 지고 감독을 하시네...하하
더워서 신랑꺼 반바지 차림의 패션이 잘 어울리는 제수가
저녁준비에 바쁘다 바빠요....
우리가족들 한자리에서 텔레비젼앞에서
바보가 되어버렸네.....ㅎㅎㅎㅎㅎ
뭐가 좋아서 웃어요? ~~~저녁식사 차리느라
제수가 고생하시네..ㅋㅋㅋ(2011년2월2일 설명절 전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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