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대를 그냥
친구로만 지내면 안되나요?
오늘도 그대 생각이 문득 스쳐갑니다.
그대가 옆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그대가 없으니 자꾸만
그대가 떠올라서
보고 싶은데..
i love
그래도 그대를 내안에서
나비가 되어 날려 보냅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생각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꿈을 갔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아름다운 행복을 누리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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