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잔소리 많고 서슴없이 자기 주장을 펴고 말 댓고하며
말씀을 받아치고 말씀을 씹으며 주위 시선은
아랑곳 없이 눈살을 찌푸려도 좋다란식
사고방식을 좋아하는 세상에 살고있다.
웃끼지도 않는 일들이 종종 벌어진다.
옛날엔 눈으로 마주치며 빙그레 미소를 짓고 웃어주고
웃음으로 보답이나 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고,상대방의 싫은 소리 안하려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심고저했는데 요즘은 이런 마음의 소지자는
소심한 사람이라고 치부한다..
바로 도덕성과 정의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걸핏하며 소심한 사람으로 치부되며 직장 조직에서
소외 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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