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호랑이해가 12월하고도
얼마 안남았다..
남은 시간을 check 잘해서
보람있고 뜻있게 마무리를
잘해야 되겠다...
나에게 2010년이 개인적으로
허무하고 잔인한 일년인것 같아서
빨리 지나 갔으면 좋겠다....
'♠ 솜사탕 자료보관 ♠ > 2011년도 달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운동의 정신을 (0) | 2011.03.01 |
---|---|
즐거운 설날 복많이 받으세요. (0) | 2011.02.02 |
벌써 11월달이다. (0) | 2010.10.31 |
10월의 마지막 밤을 (0) | 2010.10.03 |
초가을의 문턱 9월이다. (0)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