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글치?◀

솜 사 탕 2010. 12. 5. 15:18

▶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글치?◀

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자는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커피 끓여 줄게!!"
그리고 알몸인채로 일어나 커피를 끓여 왔다.

그런데 사랑 놀이에
너무 힘을 써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의 거시기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말았다
여자는 어찌 할 바를 모르며 닦고
약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말했다

"그런데 자기야!
아주 천만 다행이야 그지?"
"뭐가 천만 다행이야?"남자가
퉁명스럽게 묻자 여자가 대답 했다.
.
 
.
.
.
.
.
.
.
.
.
.
.
.
.
.
 

" 내가 데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 했잖아?"


.
.

 

 

'◇ 유모 엽기섹시 ◇ > 엽기와 유모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잔 할까? 건배구호  (0) 2011.01.12
엽기녀들의 표정  (0) 2010.12.18
남푠몰래 부킹하다 들켰슈~~~  (0) 2010.11.24
묘기다.  (0) 2010.11.20
한수 훈수~ㅎㅎㅎㅎ  (0)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