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 (2010년10.19일 )사고경위서 써 본다

 

항소한다고 하네.

 

삼성화재 : 성남 박은성

오늘 사고경위서를 작성했다

헐 ~~2009.4.9자 교통사고를

이제야 처리하는 삼성화재

웃끼지도 않는다.

 

경미한 접촉사고를 가지고 처리도

못하고 긍긍전전 한다..

 

정말로 열받아 ~~~아~~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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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월24일 삼성화재 대물 보상팀에서

연락이 왔다.

 

항소에서도 졌다고 한다..

 

한국자동차보험 보상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나 보고 보상금액을 내라고 한다..

열받는다..70/30으로 졌으니.....

일년 칠개월  헐~넘어서 이제와서 돈을 내라니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다.

돈액수는 : \385.000원이다

 

이 글들을 잘 정리해서 인터넷에 게시하고

싶다.. 삼성화재의 늦장 대응으로 문제가 크다..

 

자기네 고객관리를 억망으로 하는 삼성화재

이제는 다시한번 삼성화재한테 보험가입을 고려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