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씨가 나한테 보낸
사진이다.
그녀가 이사진을 볼까?
소식을 알수가 없다.
전에는 그래도 간혹 미국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은 연락이 두절이네~~
솜사탕 블로그에 오면 흔적을
남겨주세요~
김정호 /하얀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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