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내리고
그대와 둘이서 조용히
마주앉아 사랑의 커피한잔에
담소를 나누고 싶어요.
그대가 내곁에 없으니...
한여름 밤에도 찬바람만 불어오는
듯합니다.
어찌합니까?~~어찌하나요.
그대가 그리워하는 마음은
세월이 지나갈수록 더욱더 쌓여만
갑니다.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무렴이면
혼자서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아~아름답다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서 마음은 콩콩 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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