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샵 갤러리 ▣/솜사탕 사진실

청춘이 익어간다

솜 사 탕 2010. 7. 6. 22:20

 

 

 

 

 

 나의 중년이 익어가는 모습이다..

청춘은 기다려 주지않는다..

 

세월이 갈수록 인생은 익어가는

느낌의 깊이가 다르다..

 

서로 사랑을 나눌때 열심히 사랑하고

인생의 행복한 느낌을 느껴라..!

 

사랑의 느낌도 없이 허무한 인생을

살다가면 너무 아쉽다.

 

누구나 즐거움을 한아름 안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권리를 찾아 보아라.



 


'▣ 포토샵 갤러리 ▣ > 솜사탕 사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땀은 마구 흐르고....  (0) 2010.07.31
나는 언제나 같은 향기속으로  (0) 2010.07.11
외출  (0) 2010.06.27
오늘 산에 갔다왔다.  (0) 2010.06.05
태능 가던날  (0)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