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속에 잠긴다.
- 솜사탕 -
오늘은 주말 저녁인데,사랑하는 그대와
진한 커피한잔이 그리워집니다.
그대가 내곁에서 떠나간지가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갔어요..
아름다운 나라에서 늘 나를 지켜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그대가
그리워집니다.
곁에만 있으면 매일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내일도 주말이면 주마등
스쳐지나가는 나그네 처럼 그대를
바라보면서 향기가 진한 커피한잔에
추억을 만들어 갈텐데....
오늘 저녁부터 장마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그대를 만나던날에 마지막으로
장마비가 몹시 내렸지요..
가슴속 깊이 밀려드는 그리움 때문에
너무 많이 보고 싶은데, 그대의 소식을
듣고 싶어도 들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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