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햐며 걸어 다니는 동네 장미꽃 담장이다.
매년 5~6월이 되면 장미님께서 아침, 저녁으로
빙그레 받아주고 웃음짓는 듯한 꽃길을 거닐게 합니다..
늘 고맙고 내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
2010년 6월5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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