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있어?
나는 나 일뿐 자식이 내마음 알까?
모르다.
직장일에 피곤하고 지치면
나는 자유를 찾아 여행하며
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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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for you to you....
-- som sa 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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