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죄송해요
오늘은 어버이날인데...
정녕 어머님을 찾아뵙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립니다....
민생고 땜시 회사 출근 했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
어머니 죄송해요
그러나 마음만은 어머니 곁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늘 늙으신 어머님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마음이라도 부모님을 가슴에 품고
부모님의 향기에 취해 있어요.
어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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