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충청인들이 현정부(한나라당)에 호구로 보인감네....

솜 사 탕 2010. 1. 11. 20:57

 

국민을 무시하고 복종만을 강요하며

밀어부치기 날치기 온갖 못된짓을 다하고

세종시까지 진흙탕으로 만들었다

 

이제 이정권을 믿을 국민은 별로없다

이미 신뢰를 잃었다

 

네임덕은 시작되었다

당내에서부터 신뢰를 잃고 권력투쟁이 시작되었다

과연 어디에 줄서기할것인가는  너무나 뻔하다

결국 이명박대통이

무리하게 자충수를 둔것이며 권력에 상처를 입게 될것이다

~~~~~~~~~~~~~~~~~~~~~~~~~~~~~~~~~~~~~~~~~~~~~~~~~~~//솜사탕

 

충청도민들은 뭉쳐야 한다..

타지에 거주하고

있는 충청인들도 똘똘 뭉쳐서 현실을

바라봐야 한다...

 

감히 충청인들을 가지고 놀고 있는 현정부는

비판해야 한다..

 

세종시란 => "행정중심복합도시"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국가 균형발전에서

나온것을 법까지 만들어

시행중인 것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다..

 

완전이 무슨 과학비지니스벨리가 경제도시

조성한다고 하네..웃낀다..

 

뭐 100년 후를 보고 수정한다고 한다.

말도 안된다.

 

세종시는 다릅니다.

세종시 원안추진을 해야 앞으로 서울의

과밀화 되어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의 예산을 줄일수 있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