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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
- 솜사탕 -
가는 세월이 야속하게 느낀다. 벌써 중년의 덫에 걸리면서 세상에 태여나서 꿈 그리고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야 되는데....
다하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청춘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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