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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

솜 사 탕 2009. 11. 15. 20:37

 

 

◐ 청춘 ◑

 

                                  - 솜사탕 -

 

가는 세월이 야속하게 느낀다.

벌써 중년의 덫에 걸리면서

세상에 태여나서 꿈 그리고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야 되는데....

 

다하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청춘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