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제수가 만든 매운닭발~~입안이 얼얼하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경민엄니와 상훈이 엄마의 합작 전붓침 솜씨가 일품이요..
그라구 맛이 제일이예요..
우리집 셋째.네째.막내.모두 모두 제수씨들이 모두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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