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했던 그 어느날엔 너희 집앞 잔듸가
아름답게 꾸며져서 보기가 좋았다..
나는 너랑 한바탕 동심에 시절로 돌아가서
잔듸밭에 뒹굴어 보고싶은 생각이 문득 스쳐
지나 갔었다......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아름답고 그림같은 집에서
그대와 예쁜 사랑이야기하며 멋진 인생의 빨간
백일롱 처럼 살포시 잔듸에 마주앉아
에쁜 그대의 마음에 천사가 되고 싶다....
-- 인생이 아름다운 생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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