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의 유래
하는수 없이 그는 몰래 담을 뛰어넘어 문구멍으로 그들 부부의 방을 살짝 훔쳐 보는데..
부부는 한참 동안 사랑을 나눈뒤 피곤한듯 남편이 등을 돌리고 눕자 부인은 다시한번 불타는 뜨거운 밤을 요구 하더라.
체력이 고갈된듯 축 늘어진 남편, 갈등어린 시선으로 부인을 쳐다보며...
졌소 부인 ,오늘도 내가 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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