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9월6일 (일요일) 등산하면서 땀을 정말 많이
흘렸다....
오늘이 얼마나 더워는지 ~~아이스깻끼가 다먹고 싶었는데
파는 아저씨가 없어서 너무너무 갈증이 났다.
등산하는데 두배 세배 백배로 힘은 들었지만
약6시간 끝에 하산해서 내가 자주가는 (곤지암)소머리국밥집에서
국밥 한그릇 맛있게 먹고 집에 오는 버스를 타고
집에 왔어요...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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