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謹弔

솜 사 탕 2009. 8. 8. 18:45

 

謹   弔 

 상규 친구님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

어제 저녁에 직장 일을 맡치고 불야불야

천안으로 내려가서 문상을 하고 왔어요..

집에 새벽 4시에 귀가 했다..

 

 요즘 친구님들 부모님들이 자주 운명을 달리하여

내마음이 짠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