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弔
상규 친구님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
어제 저녁에 직장 일을 맡치고 불야불야
천안으로 내려가서 문상을 하고 왔어요..
집에 새벽 4시에 귀가 했다..
요즘 친구님들 부모님들이 자주 운명을 달리하여
내마음이 짠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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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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