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는 주말에 아름다운 꽃길과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린 밭두렁에서
우리는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네.....그래도 너에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2009년7월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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