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과 예술작품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쉼터의 빈 의자..

솜 사 탕 2009. 6. 27. 21:00

 

 

 

아름다운 쉼터에 의자는 산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주인인가 봐요?오늘은 텅빈 빈 의자만이

나를 반겨준다..

 

아침 시간부터  따끈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이열 치열의 덥고 더운 초 여름의 6월의

솜사탕은 마지막 주 토요일(27일)의 산행을 준비한다..


I Really Don't Want To Know - Anne Mur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