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쉼터에 의자는 산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주인인가 봐요?오늘은 텅빈 빈 의자만이
나를 반겨준다..
아침 시간부터 따끈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이열 치열의 덥고 더운 초 여름의 6월의
솜사탕은 마지막 주 토요일(27일)의 산행을 준비한다..
I Really Don't Want To Know - Anne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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