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이 이나라에 계셔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누가 ~~우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나?
왜 이분의 웃음을 앞으로 못보게 했는가? 정말 슬프다....
참으로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대통령님의
환한 웃음을 보면서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을것 같아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사진만 보며는 서민의 애환을
감싸주는 심정입니다.
당신께서 우리들에게 노무현 16대 대통령님이란 명함과
소박한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제 근심 걱정이 없는 곳에 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 법정스님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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