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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이다.나는 카네이션꽃을 달아드렸다..

솜 사 탕 2009. 5. 8. 19:45

 

 

어버이날 엄니 : 김동순 여사님 축하 드립니다. 

 

 

솜사탕 내 어머니~~엄니~!!

 

어제는 그립고 보고싶고

해서 또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일을 맡치고 달려 갔어요..

 

오늘 어버이날(2009.5.8)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