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불륜 현장의 실수

솜 사 탕 2009. 1. 15. 19:32

      불륜 현장의 실수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전화오면 바꾸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 이백, 아니 오백 드릴 테니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몰래 가서 남편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같이 때려 눕히세요.
뒷일은 제가 책임집니다. 제발! 
파출부는 잠시 망설이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잠시후 퍽! 으악~ 까악... 퍽! 하는 굉음이 들리더니
파출부가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파출부: 시키는대로 했어요, 둘 다 기절했는데...
이젠 어떻게 하죠? 
남편: 잘했습니다. 두 사람을 묶어두세요,
거실 오른쪽 구석에 다용도실이 보이죠?
그 안에 끈이 있으니 가져오세요. 
파출부:(한참 찾는듯 하더니)
이 집엔 다용도실... 없는데요? 
남편:(잠시 알 수 없는 침묵이 흐른 후)


.
.

거기 532-17XX 아닌가요?...

.
.
.

.

"파출부: 헉~! 여기는 532-47xx ~~~ 우짜노???




 
 
        나 잡아봐라

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 하고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다 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 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어느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끊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그쪽이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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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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