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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솜 사 탕 2009. 1. 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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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 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광고가 나간 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 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