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사에 앉아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겨울 산에 핀 솔방울도 보고 갈대& 억새는
깊은 잠에 빠졌어요..
2008.12.28 무자년 마지막 산행을 혼자의
산 명상으로 해본다..
내년(2009)기축년에는 소같이 일을 해야지..끙끙..ㅎㅎ
오만하지 않니하며, 겸손의 그릇을 담뿍 담는
한해를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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