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경제가 많이 어렵다..

솜 사 탕 2008. 12. 26. 22:06

경제가 많이 어렵다..

오늘도 직장 동료들과  고기 부페집(8500원짜리)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1차로 마지막 망년회를 맡쳤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올해는 너무 쓸쓸하고 매우 부담스런 2008년도

같아서 마음속에서 울분히 솟구쳐 올라

미치겠다..

 

내년에도 희망은 없는것 같다. 왜일까??

주식시장도 희망이 없다고 하고 경제는

더 나빠진다고 경제장관인지, 뭐시깽인지

국민들한테 요래다 저래다

그래쌓고 미치겠다.....

 

서민들한테는 언제 희망이 있을까??

정치쟁이 나리님들 땜시

나라가 꺼꾸로 가는것 같아서 욕이 나올까

말까...숨통이 막혀 죽을 지경이네. 한심하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그네들은....

패거리 정치가 재미있나 보다..[覺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