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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도ㅡ> 다 가고 쌀쌀한 겨울의 문턱 맘 만은 따뜻하게 /잊혀진계절

솜 사 탕 2008. 10. 30. 20:57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 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쓸쓸한 가을이여~~오늘이 가면 영원히돌아오지않는 시월

 마지막 하루 남은 시월의 마지막 밤 ㅡㅡㅡㅡ

줄겁게~~~

뜻있게~~~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