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나비 부인의 행복한 정사

솜 사 탕 2008. 10. 24. 19:55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철이른 코스모스가 피던날 이였어요.....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린 만났지요....



우리는 서로가 금방 뜨거워져 서로를 탐하게 되었구요......



세찬 바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는 없었지요....



주위의 시선을 느꼈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요......



주긴다 주겨.....



부럽네 쩝쩝



흐흐흐....



꼴까닥...........



으흐~~~ 도저히 못참겠다.....



우리도 사랑하자.......



자기 좋아? 으ㅡ응 미치겠어.....



얼마나 조은데? 몰라 몰라~~~



지금은 어때? 응. 하늘이 노랗게 보여.....



이젠 하늘이 노랗게 보여~~~



이상 나비부인의 한낮의정사 였슴당........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