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상징은 봉황과 무궁화였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옹이 당선되면서 앞서한일이 그것을 없애는거였죠.
아니..전봇대였나???
청와대 봉황이라게 이런뜻이 있더군요
주작:주작이 나타내는 성질은 불(火)이다. 불의 본성은 뜨거움이겠다. 그러므로 그것은 남쪽이요,
여름이며, 색으로는 붉은색이요, 오상으로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하는 법도를 가리키는 예(禮)이다.
<=ㅋㅋㅋ 히해는 갑니다만 스스로 봉황아래서 국정업무를 한다면 부끄럽다고 생각햇을지도....그래도..
그래서 일까요?? 명박옹은

한 측근은 “이 당선자는 5년간 국민과 눈높이를 맞춰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왠지 천사들이 불어댄다는 나팔문양이 생각날까..
칼처럼 보이기도하고
권위와 위엄 , 품위따위는 전혀 없어보인다.
세계 대통령 체육대회 하는것같다.
학원생이 만들었나..
청와대 봉황을 내리니
남대문이 불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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