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모 엽기섹시 ◇/엽기와 유모실

버스 안에서

솜 사 탕 2007. 9. 15. 17:44
어느  늦은 오후


할머님께서 버스를 타고 가시다가 내리시려고


힘들게 문앞까지 오셔서 벨을 누르시곤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


역시 내리시려는지 할머니께서 벨을 누르신지도 모르고


다시금 벨을 누르셨는데....


이때!!!!!!


할머님께서 할아버지를 째려보시며 하시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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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