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섬에 대한 글이 전무하여 사진올립니다. 사람없고 비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볼만 하구요. 사람 때가 거의 묻지 않은 좋은 곳이죠테테토비치,로타리조트,야자나무수공원,스위밍홀순입니다
아래사진부터는 테테토비치,피나팡공원,손튼비치,로타골프장,테테토비치,골프장에서바라본바다,로타호텔,스위밍홀,구아나비치,새보호자연공원,요트선착장순입니다. 사실 저는 무드에 여간해선 사로잡히질 않는데 테테토비치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strangers on the shore을 들으니 정말 감흥이 오더군요. 신혼부부분들이 가시게되면 샴페인하고 글라스 들고 아름다운 석양을 보면서 꼭 strangers on the shore를
들어보십시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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