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세월은 가는데....

솜 사 탕 2007. 6. 29. 15:32
          세월은 가는데....[솜사탕]
          우리네 인생은 알수없는
          삶을 추구하며
          어디로 가는가??
            그냥 바람따라 구름따라
            청처없이 흘러 가다보면
            뭐가 보이는가???
            아름답던 세월은
            모두다 가버리고
            이제 남은 것은 삶의
            짧은시간들 밖에
            없구나...
            남아 있는 인생이라도
            행복을 느끼면서
            보람을 찾아서 방황을
            해야는가??
            아니면 멋있게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중년의 소중함을
            느끼며 남아 있는
            인생을 가꾸며
            우리 함께 멋들어
            지게 살아 보잖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