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일 저런일 ☆/솜사탕의 궁시렁

시선

솜 사 탕 2007. 3. 29. 22:21

 

 

시선

 

너를 바라보면서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확인했다..

 

당신에 시선은 다른곳을 쳐다보고 있어도

너에 가슴은 우리들의 사랑스런

피가 흐르고 있었네....

 

우산속에서 내가 너를 빗물에 옷이라도

젖을까봐 ....안절부절을 하지..

 

푸하하하하~~솜사탕 궁시렁~~키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