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한장에 빙그레 웃음꽃을
혼자만에 미소를 띄우며 스캔을 해본다...
둘째 녀석이 재롱 부리던 시절이 지금은
그리워진다..
이제는 녀석들 모두다 커서 아빠 곁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
세월이 벌써 많이 흘러갔단 말인가??
지난날의 향수에 취해서~
위대한 사랑이 없으면 세상에 태여나기 어려운
한생명이 엄마의 가슴을 껴안고 꿈나라로 ~~아가가
너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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