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인생은 외롭게 느껴지는 나이가 아닌가?~~
아직도 자녀들은 더 키워야 하고 세상은 호락 호락하지가
않으며 열심히 험한 풍파를 헤쳐나가야 한단 말인가??
벌써 가장의 책임은 무겁게만 느끼는 나이가 되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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